exhaust: match exhaustiveness와 도달 불가 팔 검사

철학 1이 나열한 다섯 항목 중 비어 있던 자리를 채운다. Maranget의 usefulness
알고리즘으로 반례를 만들어 "빠진 경우"를 이름으로 말한다 — 중첩된 자리의
반례도 찾는다(Some(Rect(_, _))).

이 검사가 왜 지금 필요한가: interface hash가 enum 정의 본문을 입력으로 삼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upstream에 variant가 하나 늘면 downstream의 match가
깨져야 하는데, 검사가 없으면 깨질 것이 없다. 다음 마일스톤(모듈 경계를 넘는
재검사)의 핵심 시나리오가 여기에 걸려 있다. 테스트로 그 시나리오를 직접
고정했다 — 같은 코드가 variant 둘일 때는 통과하고 셋이 되면 깨진다.

구현 중 한 번 틀렸다. 리터럴 패턴을 와일드카드로 줄였더니 Int 리터럴 두 개로
match가 완전해져 버렸다. 리터럴은 인자 없는 생성자이고, 타입의 생성자 집합이
무한하므로 리터럴만으로는 결코 완전해지지 않는다.

생성자 집합을 알 수 없는 타입(외부 타입, 미지수)은 검사하지 않는다.
모르는 것을 위반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definite init은 문법이 이미 보장한다는 것을 문서에 적었다 — let이 항상
초기화식을 요구하므로 별도 검사가 필요 없다.

Co-Authored-By: Claude Opus 5 (1M context) <noreply@anthrop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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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03:23:47 +09:00
co-authored by Claude Opu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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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8,11 @@ AI의 코드 생성 속도 >> 신뢰 확보 속도.
1. 오류는 더 일찍: 컴파일 타임으로 최대한 끌어당김
→ null 없음(Option), Result, exhaustive matching, definite init,
미선언 effect = compile error
※ definite init은 문법이 이미 보장한다: let은 항상 초기화식을 요구하고
미초기화 바인딩을 쓸 방법이 없다. 별도 검사가 필요 없는 것이 맞다
※ exhaustive matching은 interface hash가 enum 정의 본문을 입력으로 삼는
이유이기도 하다. upstream에 variant가 하나 늘면 downstream의 match가
깨져야 하는데, 이 검사가 없으면 깨질 것이 없다
2. 검증은 더 빨리: 검증 속도가 언어 설계의 헌법
→ fast path(check) / slow path(release, deep verify) 분리
→ 컴파일을 느리게/비결정적으로 만드는 기능 원천 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