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t: 파서 오류 복구와 두 lint — 남은 부채를 턴다

파서 오류 복구:
항목 단위로만 회복한다. 문 단위로 더 잘게 회복하려 하면 파서가 추측을
하게 되고, 틀린 추측은 없는 오류를 지어낸다. 한 항목에 오류 하나가
상한이라는 것은 정직한 한계다. 동기화 지점은 중괄호 깊이 0 + 줄 첫머리
+ 선언 시작 토큰 — 셋 다 필요하다. 본문 안의 fn을 새 항목으로 오인하면
그 뒤가 전부 어긋난다. 샘플 08이 이제 오류 넷을 한 번에 보고한다.

두 lint (취향이 아니라 비용이다):
- 미사용 import는 재검사 범위를 넓힌다. 쓰지 않는 모듈의 시그니처가
  바뀌면 이 모듈이 재검사된다.
- effect 과잉 선언은 호출자에게 없는 의무를 지운다. 시그니처는 실제보다
  좁아도 안 되고 넓어도 안 된다.

과잉 선언은 effect 변수가 있거나 본문에 모르는 이름이 있으면 판정하지
않는다. 첫 구현이 샘플 03/06을 오탐으로 잡았는데, 원인이 외부 타입이었다
— 외부 capability의 메서드는 effect를 모르므로 "수행하지 않았다"고 말할
근거가 없다. saw_unknown으로 판정을 보류한다.

Resolve.error에 blocking을 나눴다. 이름 해소 실패는 뒤 단계를 막지만
lint는 막지 않는다 — lint 하나가 진짜 타입 오류를 가리면 루프가 느려진다.

Co-Authored-By: Claude Opus 5 (1M context) <noreply@anthropic.com>
Claude-Session: https://claude.ai/code/session_019ZVDeU6KLuUVL3gs18Hm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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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15:53:35 +09:00
co-authored by Claude Opu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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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6 +338,23 @@ L2 빠른 테스트 / L3 fuzzing / L4 formal proof → 요청 시, 분리 실행
invalidation 범위를 넓히는가? / unrelated code 의미를 바꾸는가? /
기존 개념의 중복 표현인가? → 강한 이유 없으면 거절
■ lint (오류다, 경고가 아니다)
- 미사용 import: 쓰지 않는 모듈의 시그니처가 바뀌면 이 모듈이 재검사된다.
증분 루프의 비용을 이유 없이 넓히는 선언은 남겨둘 수 없다.
- effect 과잉 선언: 선언하고 수행하지 않으면 호출자가 하지도 않는 일에
의무를 진다. 시그니처는 실제보다 좁아도 안 되고 넓어도 안 된다.
단, effect 변수가 있거나 본문에 모르는 이름이 있으면 판정하지 않는다 —
무엇이 묶일지는 호출 지점이 정하고, 외부 타입의 메서드는 effect를 모른다.
lint는 blocking이 아니다. 이름 해소 실패는 뒤 단계를 막지만 lint는 막지
않는다 — lint 하나가 진짜 타입 오류를 가리면 루프가 느려진다.
■ 파서 오류 복구
항목 단위로만 회복한다. 오류가 난 선언은 통째로 버리고 다음 선언에서
다시 시작한다. 문 단위로 더 잘게 회복하려 하면 파서가 추측을 하게 되고,
틀린 추측은 없는 오류를 지어낸다. 한 항목에 오류 하나가 상한이라는 것은
정직한 한계이지 숨길 것이 아니다.
동기화 지점: 중괄호 깊이 0 + 줄 첫머리 + 선언 시작 토큰. 셋 다 필요하다.
■ 표준 라이브러리 (std/)
본문 없는 선언 파일이다. 런타임이 구현하고 .cool 파일은 계약만 말한다.
구현이 아니라 시험대인 것이 요점 — effect 다형성이 실제로 쓸 만한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