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리기 비싼 결정 중 마지막 하나 — incremental 아키텍처 — 를 코드와
테스트로 닫는다.
- iface.ml: exported surface 추출과 해시. 별칭 한정(qualify)은 소비 시점에만
일어나므로 가져오는 쪽의 별칭이 정의 모듈의 hash에 새지 않는다.
- session.ml: 모듈 로딩과 고정점 전파. hash 비교가 dependents 재검사보다
앞선다 — 이 순서가 "본문만 수정 시 downstream 0건"의 전부다.
- 한정 이름(Alias.Type, Alias.Ctor, Alias.fn)을 타입 검사, 패턴, 소진성,
move 검사가 모두 하나의 키("Alias.name")로 본다.
- 패키지 경로(cool.dev/std/list)는 v0에서 해소하지 않고 불투명하게 둔다.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 회귀 테스트: 본문만 고치면 자기 자신만 재검사(1건), variant를 추가하면
downstream까지 전파되고 실제로 소진성이 깨진다(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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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를 자율 결정으로 닫고 타입 검사까지 세웠다.
1. scope 부모 문법: scope 자식 = 부모 { ... }로 확정. 부모를 적지 않으면
자식의 부모가 "가장 가까운 스코프"가 되는데 그것이 정확히 ambient
authority다. 권한 사슬이 main의 루트 TaskScope부터 끊기지 않으려면 모든
자식이 부모를 이름으로 지목해야 한다. 이름 해소가 이 구멍을 잡아준 건이라,
주석 처리했던 중첩 예제를 되살렸다.
2. prelude: 타입 이름은 그 타입에 딸린 함수의 이름공간이다(String.len,
File.close). 정적 메서드를 위한 별도 문법을 두지 않는다.
3. 타입 검사: 이 모듈 안에서 아는 것만 검사한다. 외부 이름은 TUnknown이
되어 무엇과도 맞는다 — 모르는 것을 틀렸다고 말하지 않기 위해서다.
제네릭 해소는 호출 지점의 지역 unification이고 함수 하나를 넘지 않는다.
클로저 파라미터 타입은 기대 타입에서 읽어온다(양방향 검사, 로컬).
단계 소유권을 하나 정정했다. affinity는 타입 동등성의 일부가 아니다. 값이
affine인지는 무엇을 capture했는지로 정해지는 substructural 성질이고
move/affinity 검사가 소유한다. 타입 검사가 이걸 판정하려다 정당한 코드를
거부하는 것을 06에서 확인하고 unify에서 분리했다.
unify 버그 하나: 같은 미지수끼리 unify할 때 occurs check가 자기 자신을
발견해 실패하고 있었다. 02의 fold 호출에서 잡혔다.
09_type_errors.cool 추가 — 외부 타입이 하나도 없어 검사기가 TUnknown으로
빠져나갈 구석이 없는 파일이다. 18개 진단이 전부 잡히고, 첫 오류에서 멈추지
않고 모두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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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계가 답하는 질문은 하나다 — 이 모듈 하나만 보고 무엇을 결정할 수 있는가.
그 경계를 산출물로 만들었다.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오류로 보고한다: 중복 정의, 중복 파라미터·제네릭,
선언되지 않은 effect 변수, 같은 블록의 재바인딩, 불변 바인딩에 대한 대입,
모듈에 없는 reexport 대상, 지역 바인딩이 아닌 scope 이름, variant 인자 개수.
결정할 수 없는 것은 외부 참조로 기록하고 오류로 만들지 않는다. 모듈 로딩이
아직 없으므로 해소할 방법이 없고, 이 목록이 곧 모듈의 의존 표면이자
interface hash가 소비할 입력이다. cool deps로 볼 수 있다.
이름 해소가 아니면 못 하는 판정 하나를 구현했다: match의 맨 이름이 바인딩인지
인자 없는 생성자인지는 구문으로 갈리지 않는다. enum 선언에서 만든 생성자
표로 판정하고, 같은 표로 인자 개수도 검사한다.
샘플에서 실제 오류 둘을 잡았다:
- 03의 scope inner가 어디서도 오지 않는다. scope X { }의 X가 "이미 가진
TaskScope를 쓴다"인지 "새 자식 스코프를 만들어 X로 묶는다"인지가 정해지지
않은 탓이다. 후자라면 자식의 부모가 구문에 없어 ambient authority가 된다.
결정 전까지 해당 예제를 주석으로 두고 이유를 적었다.
- 03이 List를 import 없이 쓰고 있었다. 외부 참조 목록에 드러나 채웠다.
TaskScope가 use 값이라는 사실에서 검사 하나가 따라 나온다: scope의 머리는
모듈 수준 이름일 수 없고 반드시 지역 바인딩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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