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 있던 문법 항목을 언어 철학에 따라 전부 닫고 EBNF로 고정한다.
- 제네릭 인자를 대괄호로 통일(List[a], map[Int, String](...)). <>는 식
위치에서 비교 연산자와 갈리지 않아 turbofish라는 제2 표기를 부르는데,
effect 규칙이 명시적 인스턴스화 문법을 요구하므로 회피할 수 없다.
대괄호는 전위=리터럴 / 후위=인스턴스화로 위치가 결정해 LL(1)이고 표기가
하나다. 대가로 인덱싱 연산자를 두지 않는다.
- 파라미터 규칙을 callable 한정에서 전 파라미터로 일반화. 기본은 빌림,
own만 소유 이전. capability를 예외로 두지 않는 이유는 capability의 존재가
이미 타입과 effects 절에 드러나기 때문이다 — 표기가 실을 정보는 소유 이동뿐.
- 문 구분은 줄바꿈(Go식 자동 삽입), 블록은 식, return은 조기 탈출 전용.
if/match를 식으로 두면 재대입이 줄어 move 검사가 단순해진다.
- match 가드 없음. 가드는 exhaustiveness를 흐리고 SMT 없이는 _ 분기를
강요한다. 철학 1의 대표 항목을 문법 편의와 바꾸지 않는다.
- ?는 Result 전용 하드코딩. 조기 탈출도 블록 종료이므로 scope의 join/cancel이
? 경로에서도 실행된다. v1 linear 도입 시 이 경로가 암묵 drop 문제와 만난다.
- 수식어 순서는 바인딩(own, mut) 먼저, 타입(affine) 나중.
docs/grammar.ebnf는 LL(1)을 설계 제약으로 명시하고, effect 합집합을
결과 위치 전용 프로덕션으로 새겨 파라미터 위치의 역산을 파서가 거부하게 한다.
samples/는 확정 표기로 전면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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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을 먼저 써서 EBNF 이전에 체감을 확인했고, 거기서 강제된 결정을 문서에
되먹인다.
- callable 파라미터의 기본을 use(비탈출)로 뒤집고 저장하는 쪽을 own fn으로
유표기. 반대로 두면 클로저를 저장하지 않는 고차 함수 — 표준 라이브러리의
거의 전부 — 가 use로 도배된다. 무표기-흔함/유표기-위험은 effects 표기에
이미 있는 원칙이라 새 조항이 아니다.
- 재수출 키워드를 reexport로 확정. export는 "처음 내보내기"와 흐려지는데
둘은 hash 규칙에서 의미가 다르고, use는 capability 전달 전용으로 남긴다.
- effects 절을 파라미터 목록 뒤·화살표 앞으로 이동. 중첩 함수 타입의 구문
모호성이 어순으로 사라지고 읽기 순서가 "입력과 권한 → 출력"이 된다.
선언과 타입 표기를 같은 어순으로 통일.
- effect 위치 제한을 검사기에서 구문 수준으로 격상. 파라미터 위치는 변수
단독 또는 리터럴 집합만, 합집합은 결과 위치 전용 프로덕션.
- scope는 이름을 갖는 형태로 확정. 중첩에서 바깥 스코프에 붙이는 정당한
패턴이 암묵 바인딩으로는 표현되지 않는다.
- capability struct를 표준 관용구로 문서화. named effect set과 scope
축약형은 v1 예약.
samples/는 명세가 아니라 탐침이다. 05는 통과하면 안 되는 파일이며 체커가
생기면 그대로 테스트 케이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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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하는 해법 하나로 다섯 항목을 닫는다 — second-class 값의 일반화.
- Capability 전달: use의 탈출을 capture 전면 금지가 아니라 "use의 전염"으로
해결한다. use 값을 capture한 closure는 그 자체가 use 값이 되고 use 파라미터
위치로만 전달된다. 저장하는 sink는 일반 fn을 요구하므로 대입이 거부되고,
판정 정보가 전부 시그니처에 남아 검사는 로컬로 유지된다. 별도의 nonescaping
개념을 만들지 않아 "한 개념 한 방식"이 지켜진다.
- Affinity 전이를 closure 환경까지 확장: callable은 fn(copyable)과
affine fn 두 종류이며, affinity는 타입 표기의 일부로 interface hash에
포함된다. bound method와 partial application도 같은 규칙.
- Effect 다형성: 합집합이 있는 이상 일반 unification이 아니므로 해소를
pattern unification으로 제한한다. 결정 위치에 단독 등장, 합집합은 결과
위치 전용이며 분해하지 않음. 역산 시그니처는 작성 단계에서 거부된다.
- Invalidation 순서 정정: 변경 모듈 재검사 → hash 비교 → 달라졌을 때만
dependents를 큐에 추가. hash 비교가 dependents 재검사보다 앞서야
"본문만 수정 시 downstream 0건"이 성립한다.
interface hash의 re-export 입력도 목록이 아니라 해소된 정의 본문으로 정정.
- 동시성: spawn은 primitive가 아니라 TaskScope capability의 메서드다.
TaskScope는 use-only라 탈출할 수 없고, join/cancel은 handle 소비 관례가
아니라 scope 구문의 실행 의미로 강제한다. v0가 미소비를 허용하는 이상
handle 기반 보장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루트 TaskScope는 main에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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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미해결 항목을 닫는다.
join 규칙 — 보수적 합집합으로 확정. 한 분기에서라도 moved면 병합 지점
이후 moved. 블록당 O(변수 수)로 결정적이고 오류가 한 줄로 끝난다.
경로별 정밀 추적은 오류 설명 가능성을 파는 거래라 채택하지 않고,
"분기 간 불일치 = 에러"는 정당한 코드까지 막아 과잉이다. 조건부 소비의
우회 강요는 인정하는 대가이며, 필요하면 v1에서 관용구로 흡수한다.
affine/linear — v0는 affine이다: 오용 금지, 누수 미검사. 따라서 v0
보안 정리의 범위는 non-duplication까지이며 자원 해제는 주장하지 않는다.
linear 검사와 해제 보장은 v1 과제로 미루되, 암묵적 drop은 선언되지 않은
effect를 실행해 철학 1과 충돌하므로 명시적 소비 강제 방향을 사전 베팅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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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docs/thesis.md)에 네 가지 파생 결정을 반영:
- Effect 다형성: effect 변수는 타입 파라미터와 동일 규율(선언 명시,
해소는 호출 지점에서 로컬). 집합 의미론으로 row polymorphism 회피.
- 인터페이스 경계: public 경계 전면 명시, 본문 추론 누출 금지,
interface hash는 정규화된 시그니처 텍스트만으로 계산.
- 모듈/패키지: content hash는 무결성이지 가용성이 아님을 명시.
- 형식 명세 범위를 capability의 affine 규칙까지 확장.
스캐폴딩은 CLI 형태만 고정하고 파이프라인 단계는 비워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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