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가 요점이다. 문법에 test_decl과 panic_expr을 넣고 파서는 안 고친 채로
대조 장치를 돌렸더니 즉시 잡혔다:
문장 300개 중 파서가 거부한 것 140개
[1] 선언 (fn, struct, enum, capability, const)이(가) 필요합니다 — test 발견
파서를 따라가게 하니 다시 0건. 문법과 구현이 어긋나는 상태가 관측 가능한
것이 되었다는 뜻이다.
panic:
- 키워드다. prelude가 없어 함수로 두면 쓸 때마다 import해야 한다
- effect가 아니다. 경계 검사 하나에 {Panic}이 호출자 전부로 전염되면
effect 절은 신호가 아니라 잡음이 된다
- Never는 어떤 타입 자리에도 놓인다. 없으면 panic을 match 팔에서 못 쓴다
- 언어 수준 recover 없음. 되감기 없음. 자원 해제 여부는 열어둔다
- 0으로 나누기, assert 실패가 이 하나로 모인다
test:
- 파라미터가 없어 capability를 받을 수 없고, 만들 문법도 없다. 그래서
effect-free임이 증명된다 — 관례가 아니라 검사다. 시험해 보니 실제로
"테스트는 effect를 수행할 수 없습니다"로 거부한다
- 일반 코드와 같은 타입/effect/move 검사를 받는다
- interface hash에서 제외 — 테스트를 고쳤다고 downstream이 재검사되면 안 된다
- 격리는 런타임의 일이다. 하나가 죽어도 나머지는 돈다
assert는 std/test.cool에 coollang으로 쓰였다 — panic 위의 설탕임이 코드로
보이고, std에서 본문이 있는 첫 함수가 됐다. 그 바람에 std/런타임 양방향
테스트가 걸렸고(본문 있는 함수에 런타임 구현을 요구했다), 그 구분을 넣었다.
samples/app/config.cool에 첫 테스트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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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 "튜플이 없어서 enumerate가 불가능하다"고 적었는데 틀렸다. 제네릭
struct 하나면 된다. fold_indexed보다 이쪽이 낫다: enumerate 하나가 기존
each/map/filter/fold 전부와 조합되고, fold_indexed를 만들면 map_indexed,
each_indexed가 따라와 "한 개념 한 방식"을 깬다.
samples/app에서 Numbered struct가 사라졌다 (244줄 → 232줄).
F2에 이어 두 번째로 관찰자가 틀린 사례다. 마찰 8건 중 2건이 "언어가 못
한다"고 적었다가 확인해 보니 되는 것이었다.
F4 — 넣지 않는다. 전체 나열이 귀찮은 것은 맞지만 그 귀찮음이 값을 한다.
필드를 추가하면 모든 생성 지점이 컴파일 오류를 내고, 컴파일러가 전부
방문하도록 강제한다. ..base는 그것을 없앤다. "오류를 더 빨리 잡는다"가
1번 목표인데 F4는 정확히 그것을 깎는 거래다.
F8 — 넣지 않는다. 진짜 질문은 "미사용 지역 변수를 잡을 것인가"가 아니라
"경고 등급을 만들 것인가"였다. 오류로 넣으면 성가시고, 경고로 넣으면 경고
등급의 첫 입주자가 된다. 경고가 없다는 것은 이 언어의 좋은 성질이고 죽은
지역 변수 하나 때문에 팔 것이 아니다.
둘 다 "보류"가 아니라 "닫음"으로 적는다. 근거를 적어두지 않으면 다음에
같은 논의를 처음부터 다시 한다. 다시 열 조건도 함께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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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건드리지 않았다. 표본이 한 사람이 쓴 300줄 하나뿐인데 되돌리기
비싼 축을 움직일 수는 없다. std 보강만 했다.
추가: List.first/nth, String.join, std/option.cool, std/result.cool.
samples/app 재작성 결과 config.cool 196 → 148줄. head_or, second_or,
Pick, take_at, first_text, first_entry가 통째로 사라졌다. 예측 40줄,
실제 48줄 — F1의 값이 확인됐다.
F3은 줄 수로 값이 안 보인다. main.cool은 96줄 그대로다. 4단 중첩
String.concat이 4줄짜리 String.join 배열이 됐으니 줄 수가 같다. 읽기는
확실히 나아졌다. 줄 수는 읽기 좋음의 대리 지표일 뿐이고 여기서 그 대리가
깨진다 — 다음 개밥 먹기는 다른 것을 재야 한다.
F7: Interp.implemented와 std/*.cool 선언이 서로를 덮는지 테스트가 양방향
으로 검사한다. 어긋나면 빌드가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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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e if가 없어서 3~4단 중첩이 된다"고 적었는데 틀렸다. parser.ml:480이
처음부터 else 뒤의 if를 처리한다. 확인하지 않고 습관대로 중첩해 쓰고
언어를 탓한 것이다.
고쳐 쓰니 config.cool이 208줄에서 196줄이 되고 parse_line은 4단 중첩에서
평평한 5갈래가 됐다.
개밥 먹기 자체에 대한 교훈이라 문서에 남긴다. 한 사람이 쓴 300줄에서 나온
불편은 언어의 성질일 수도 있고 그 사람의 습관일 수도 있다. 확인 없이 적은
것 하나가 "심각" 등급을 달고 v1 설계 입력이 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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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최소 IO: File(읽기), Args capability. 권한의 출처는 여전히 런타임
하나이고, IO 오류는 Result[a, String]이다 — 런타임이 사용자 정의 enum을
만들 수 없고, 만들 수 있게 하면 런타임이 프로그램의 타입을 알아야 한다.
2단계 std 확장: fold, filter, push, concat, reverse, is_empty,
String.split/trim/starts_with/contains, Int.parse.
3단계 samples/app: 설정 파서 + 리포트 도구, 2모듈 304줄. 검사기를 시험
하려고 쓴 것이 아니라 일을 하려고 쓴 첫 프로그램이다.
산출물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docs/friction.md다. 요약:
- 되돌리기 비싼 결정은 하나도 후회되지 않았다. capability 전달, effect
명시, 실패를 버릴 수 없음, 소진적 match — 300줄 내내 거추장스럽지
않았고 소진성은 실제로 실수를 잡았다(Value에 경우 하나 추가하니 고칠
자리 넷을 정확히 짚었다).
- 불편은 전부 되돌리기 싼 것들이었다. 리스트 n번째 접근이 없어 fold로
우회(40줄), else if가 없어 3~4단 중첩, String.concat이 2항이라 중첩
지옥. 304줄 중 70줄쯤이 이 셋 때문에 존재한다.
v0의 질문은 "되돌리기 비싼 결정이 옳은가"였고 답은 그렇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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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서 오류 복구:
항목 단위로만 회복한다. 문 단위로 더 잘게 회복하려 하면 파서가 추측을
하게 되고, 틀린 추측은 없는 오류를 지어낸다. 한 항목에 오류 하나가
상한이라는 것은 정직한 한계다. 동기화 지점은 중괄호 깊이 0 + 줄 첫머리
+ 선언 시작 토큰 — 셋 다 필요하다. 본문 안의 fn을 새 항목으로 오인하면
그 뒤가 전부 어긋난다. 샘플 08이 이제 오류 넷을 한 번에 보고한다.
두 lint (취향이 아니라 비용이다):
- 미사용 import는 재검사 범위를 넓힌다. 쓰지 않는 모듈의 시그니처가
바뀌면 이 모듈이 재검사된다.
- effect 과잉 선언은 호출자에게 없는 의무를 지운다. 시그니처는 실제보다
좁아도 안 되고 넓어도 안 된다.
과잉 선언은 effect 변수가 있거나 본문에 모르는 이름이 있으면 판정하지
않는다. 첫 구현이 샘플 03/06을 오탐으로 잡았는데, 원인이 외부 타입이었다
— 외부 capability의 메서드는 effect를 모르므로 "수행하지 않았다"고 말할
근거가 없다. saw_unknown으로 판정을 보류한다.
Resolve.error에 blocking을 나눴다. 이름 해소 실패는 뒤 단계를 막지만
lint는 막지 않는다 — lint 하나가 진짜 타입 오류를 가리면 루프가 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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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d/list.cool, string.cool, int.cool, bool.cool. 본문 없는 선언이고
런타임이 구현한다. 이 파일들은 구현이 아니라 시험대다.
부채 상환이 아니라 검증이다. std가 없을 때 List.each는 모르는 이름이라
조용히 통과했다. "모르는 것을 틀렸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맞는 원칙이지만,
그 그늘에 검사되지 않는 영역이 숨어 있었다.
넣자마자 샘플 01이 깨졌다 — List.each에 Result를 반환하는 클로저를 넘기고
그 안에서 ?를 쓰고 있었다. each는 값을 남기지 않는 클로저만 받고, ?는
클로저 밖으로 나가지 못하며, 결과를 버릴 방법은 언어에 없다. map으로
고쳤다. 이것이 std를 먼저 한 이유 그 자체다.
- IR은 이제 모듈 그래프 전체를 받고 전역 이름은 "<경로>#<이름>"으로
정규화된다. 별칭은 가져오는 쪽의 선택이므로 실행 의미에 남아서는 안 된다.
- 본문 없는 선언은 런타임 구현으로 낮아지고, 그 이름은 모듈 파일에서 온다
(std/list.cool의 each = "list.each"). 별칭과 무관하다.
- prelude 없음. std도 명시적으로 가져온다.
- samples/12: effect 변수가 호출 지점에서 실제로 해소된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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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에만 있던 실행 의미가 코드가 된다.
- ir.ml: AST를 얇은 IR로 낮춘다. `?`는 Result에 대한 match로 펼쳐지고,
타입 인자는 사라지며(단형화 없음), 한정 이름은 하나의 이름으로 접힌다.
이름은 낮추기 시점에 분류된다 — 실행 중에 "지역인가 전역인가"를 다시
묻지 않는다.
- interp.ml: 검사하지 않는 인터프리터. 여기 도달한 프로그램은 이미 타입,
effect, capability, ownership 검사를 통과했고, 같은 질문을 두 번 묻는
것은 두 번째 진실을 만드는 일이다.
권한의 유일한 출처는 런타임이다. 소스에는 capability를 만드는 문법이 없고,
main은 자기가 선언한 것만 받는다. 파라미터에서 Console을 지우면 출력할
방법이 프로그램 안에 없다 — 보안 정리 (i)의 실행 시점 대응물. TaskScope의
뿌리도 같은 이유로 런타임이 준다.
scope의 v0 실행 의미는 순차다. 구조가 먼저고 병렬성은 그 위의 최적화다.
samples/run/은 이제 "검사를 통과한다"가 아니라 "이 값을 낸다"까지 말하고,
test/가 같은 것을 검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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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은 이 머신에서 이미 다른 물건이다 (프린터/리포트 멀티툴). 그 도구의
철학이 "새 도구는 서브커맨드지 별도 설치가 아니다"인데, 언어 컴파일러를
거기 얹는 것은 그 문장의 뜻이 아니다.
컴파일러 관례를 따른다 — rustc, ocamlc, tsc. 언어 이름은 coollang 그대로.
나중의 coolfmt, coolls도 같은 자리에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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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줄 200모듈에서 본문 수정은 downstream을 한 칸도 건드리지 않고(재검사
1개, 0.8ms), 시그니처 수정은 hash가 변한 곳까지만 전파되어(재검사 2개,
2.1ms) downstream 소진성 위반을 실제로 잡는다.
"빠르다"가 아니라 "다시 볼 것이 적다"가 주장이므로, 시간보다 재검사된
모듈 수를 먼저 출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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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1이 나열한 다섯 항목 중 비어 있던 자리를 채운다. Maranget의 usefulness
알고리즘으로 반례를 만들어 "빠진 경우"를 이름으로 말한다 — 중첩된 자리의
반례도 찾는다(Some(Rect(_, _))).
이 검사가 왜 지금 필요한가: interface hash가 enum 정의 본문을 입력으로 삼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upstream에 variant가 하나 늘면 downstream의 match가
깨져야 하는데, 검사가 없으면 깨질 것이 없다. 다음 마일스톤(모듈 경계를 넘는
재검사)의 핵심 시나리오가 여기에 걸려 있다. 테스트로 그 시나리오를 직접
고정했다 — 같은 코드가 variant 둘일 때는 통과하고 셋이 되면 깨진다.
구현 중 한 번 틀렸다. 리터럴 패턴을 와일드카드로 줄였더니 Int 리터럴 두 개로
match가 완전해져 버렸다. 리터럴은 인자 없는 생성자이고, 타입의 생성자 집합이
무한하므로 리터럴만으로는 결코 완전해지지 않는다.
생성자 집합을 알 수 없는 타입(외부 타입, 미지수)은 검사하지 않는다.
모르는 것을 위반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definite init은 문법이 이미 보장한다는 것을 문서에 적었다 — let이 항상
초기화식을 요구하므로 별도 검사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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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정리 (ii) — safe code에서 capability는 복제·위조되지 않는다 — 를 코드로
닫는다. 검사는 전부 함수 로컬 데이터플로우이고 전역 분석이 없다.
affinity의 뿌리는 capability다. 필드로 가진 타입은 전이적으로 affine이며
고정점까지 돌려 상호 재귀 타입도 유도한다. 이 전이가 없으면 wrapper 하나를
복사해 capability가 사실상 복제되므로 정리가 깨진다. copyable 선언과 affine
필드의 공존은 오류다.
구현한 규칙:
- affine 값은 소유 자리로 갈 때 move된다(own 파라미터, 반환, struct 저장,
컨테이너 삽입, let 바인딩, by-move capture). moved 이후 사용은 오류이고
진단이 어디서 소비됐는지를 말한다
- 분기 병합은 보수적 합집합. 한 분기에서라도 moved면 병합 이후 moved
- 빌린 값은 탈출하지 못한다: 반환, struct 저장, 소유 자리로 넘기기 전부 거부
- use의 전염: 빌린 값을 capture한 클로저는 그 자체가 빌린 값이라 소유 자리로
갈 수 없다. 별도의 nonescaping 개념 없이 use 규칙 하나로 닫힌다
- callable affinity: affine 값을 capture한 클로저는 affine fn이며 fn 자리에
갈 수 없다
자율 결정 둘:
- 클로저는 mut 바인딩을 capture할 수 없다. spawn만 막는 특수 규칙 대신
일반 규칙으로 뒀다 — v0에 참조가 없으므로 별칭도 조용한 복사도 만들 수
없고, spawn 제한은 이 규칙의 특수 사례가 된다
- v0에 부분 move는 없다. 필드 접근은 빌림이고 결과도 빌린 값이다.
affine 필드만 꺼내려면 부분 move 상태 추적이 필요한데 v0가 살 복잡도가 아니다
05를 자족적으로 다시 썼다. affinity의 뿌리가 capability라 자원 타입을 모듈
안에서 정의해야 검사기가 affine임을 유도할 수 있다. 외부 타입은 affine임을
증명할 수 없으므로 copyable로 본다.
이로써 fast path(L0 parse / L1 type·effect·capability·ownership)가 완성됐다.
cool check가 처음으로 성공을 선언한다 — 01~04, 06, 07이 exit 0으로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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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사활"이라고 지목한 단계다. effects 절이 여기서부터 장식이 아니라
검사 대상이 된다.
핵심 규칙 — 미선언 effect = compile error(철학 1). 수행한 자리를 들고
다니므로 진단이 함수 머리가 아니라 실제로 수행한 줄에 붙는다.
effect가 흐르는 경로 넷을 모두 막았다:
- capability 메서드 호출이 그 메서드의 선언된 effect를 요구한다
- 함수 호출이 그 함수의 effect를 물려준다
- 클로저의 effect는 정의한 자리가 아니라 부르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클로저를 만들기만 하는 것은 effect가 아니고, 인자로 넘겨 호출되는 순간
호출자의 것이 된다
- 파라미터가 허용한 범위를 넘는 함수를 넘기면 거부한다
effect 변수는 결정 위치에서 인자의 effect로 묶인다. 순서가 중요해서 한 번
틀렸다 — 포함 검사를 unify보다 먼저 하면 아직 해소되지 않은 미지수를 제약으로
오해해 정당한 코드를 거부한다. unify가 먼저고, 남는 차이만이 위반이다.
결정되지 않은 미지수는 판정을 미룬다 — 모르는 것을 위반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보안 정리 (i)을 직접 구현했다: capability 메서드는 값을 통해서만 부를 수
있다. 타입 이름으로 부를 수 있으면 capability 없이 effect를 수행하게 되어
정리가 무너진다.
effect 검사는 타입 검사와 같은 순회에서 돈다. effect 변수의 해소가 타입
변수와 같은 지점에서 일어나므로 떼어내면 순회와 인스턴스화를 두 번 한다.
소유는 나뉘되 순회는 하나다 — 문서에 근거를 적었다.
10_effect_errors.cool 추가. capability를 직접 정의해야 메서드의 effect가
알려지므로 외부 타입을 하나도 쓰지 않는다. 통과해야 하는 6개와 거부해야
하는 7개가 모두 의도대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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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를 자율 결정으로 닫고 타입 검사까지 세웠다.
1. scope 부모 문법: scope 자식 = 부모 { ... }로 확정. 부모를 적지 않으면
자식의 부모가 "가장 가까운 스코프"가 되는데 그것이 정확히 ambient
authority다. 권한 사슬이 main의 루트 TaskScope부터 끊기지 않으려면 모든
자식이 부모를 이름으로 지목해야 한다. 이름 해소가 이 구멍을 잡아준 건이라,
주석 처리했던 중첩 예제를 되살렸다.
2. prelude: 타입 이름은 그 타입에 딸린 함수의 이름공간이다(String.len,
File.close). 정적 메서드를 위한 별도 문법을 두지 않는다.
3. 타입 검사: 이 모듈 안에서 아는 것만 검사한다. 외부 이름은 TUnknown이
되어 무엇과도 맞는다 — 모르는 것을 틀렸다고 말하지 않기 위해서다.
제네릭 해소는 호출 지점의 지역 unification이고 함수 하나를 넘지 않는다.
클로저 파라미터 타입은 기대 타입에서 읽어온다(양방향 검사, 로컬).
단계 소유권을 하나 정정했다. affinity는 타입 동등성의 일부가 아니다. 값이
affine인지는 무엇을 capture했는지로 정해지는 substructural 성질이고
move/affinity 검사가 소유한다. 타입 검사가 이걸 판정하려다 정당한 코드를
거부하는 것을 06에서 확인하고 unify에서 분리했다.
unify 버그 하나: 같은 미지수끼리 unify할 때 occurs check가 자기 자신을
발견해 실패하고 있었다. 02의 fold 호출에서 잡혔다.
09_type_errors.cool 추가 — 외부 타입이 하나도 없어 검사기가 TUnknown으로
빠져나갈 구석이 없는 파일이다. 18개 진단이 전부 잡히고, 첫 오류에서 멈추지
않고 모두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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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 있던 문법 항목을 언어 철학에 따라 전부 닫고 EBNF로 고정한다.
- 제네릭 인자를 대괄호로 통일(List[a], map[Int, String](...)). <>는 식
위치에서 비교 연산자와 갈리지 않아 turbofish라는 제2 표기를 부르는데,
effect 규칙이 명시적 인스턴스화 문법을 요구하므로 회피할 수 없다.
대괄호는 전위=리터럴 / 후위=인스턴스화로 위치가 결정해 LL(1)이고 표기가
하나다. 대가로 인덱싱 연산자를 두지 않는다.
- 파라미터 규칙을 callable 한정에서 전 파라미터로 일반화. 기본은 빌림,
own만 소유 이전. capability를 예외로 두지 않는 이유는 capability의 존재가
이미 타입과 effects 절에 드러나기 때문이다 — 표기가 실을 정보는 소유 이동뿐.
- 문 구분은 줄바꿈(Go식 자동 삽입), 블록은 식, return은 조기 탈출 전용.
if/match를 식으로 두면 재대입이 줄어 move 검사가 단순해진다.
- match 가드 없음. 가드는 exhaustiveness를 흐리고 SMT 없이는 _ 분기를
강요한다. 철학 1의 대표 항목을 문법 편의와 바꾸지 않는다.
- ?는 Result 전용 하드코딩. 조기 탈출도 블록 종료이므로 scope의 join/cancel이
? 경로에서도 실행된다. v1 linear 도입 시 이 경로가 암묵 drop 문제와 만난다.
- 수식어 순서는 바인딩(own, mut) 먼저, 타입(affine) 나중.
docs/grammar.ebnf는 LL(1)을 설계 제약으로 명시하고, effect 합집합을
결과 위치 전용 프로덕션으로 새겨 파라미터 위치의 역산을 파서가 거부하게 한다.
samples/는 확정 표기로 전면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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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을 먼저 써서 EBNF 이전에 체감을 확인했고, 거기서 강제된 결정을 문서에
되먹인다.
- callable 파라미터의 기본을 use(비탈출)로 뒤집고 저장하는 쪽을 own fn으로
유표기. 반대로 두면 클로저를 저장하지 않는 고차 함수 — 표준 라이브러리의
거의 전부 — 가 use로 도배된다. 무표기-흔함/유표기-위험은 effects 표기에
이미 있는 원칙이라 새 조항이 아니다.
- 재수출 키워드를 reexport로 확정. export는 "처음 내보내기"와 흐려지는데
둘은 hash 규칙에서 의미가 다르고, use는 capability 전달 전용으로 남긴다.
- effects 절을 파라미터 목록 뒤·화살표 앞으로 이동. 중첩 함수 타입의 구문
모호성이 어순으로 사라지고 읽기 순서가 "입력과 권한 → 출력"이 된다.
선언과 타입 표기를 같은 어순으로 통일.
- effect 위치 제한을 검사기에서 구문 수준으로 격상. 파라미터 위치는 변수
단독 또는 리터럴 집합만, 합집합은 결과 위치 전용 프로덕션.
- scope는 이름을 갖는 형태로 확정. 중첩에서 바깥 스코프에 붙이는 정당한
패턴이 암묵 바인딩으로는 표현되지 않는다.
- capability struct를 표준 관용구로 문서화. named effect set과 scope
축약형은 v1 예약.
samples/는 명세가 아니라 탐침이다. 05는 통과하면 안 되는 파일이며 체커가
생기면 그대로 테스트 케이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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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하는 해법 하나로 다섯 항목을 닫는다 — second-class 값의 일반화.
- Capability 전달: use의 탈출을 capture 전면 금지가 아니라 "use의 전염"으로
해결한다. use 값을 capture한 closure는 그 자체가 use 값이 되고 use 파라미터
위치로만 전달된다. 저장하는 sink는 일반 fn을 요구하므로 대입이 거부되고,
판정 정보가 전부 시그니처에 남아 검사는 로컬로 유지된다. 별도의 nonescaping
개념을 만들지 않아 "한 개념 한 방식"이 지켜진다.
- Affinity 전이를 closure 환경까지 확장: callable은 fn(copyable)과
affine fn 두 종류이며, affinity는 타입 표기의 일부로 interface hash에
포함된다. bound method와 partial application도 같은 규칙.
- Effect 다형성: 합집합이 있는 이상 일반 unification이 아니므로 해소를
pattern unification으로 제한한다. 결정 위치에 단독 등장, 합집합은 결과
위치 전용이며 분해하지 않음. 역산 시그니처는 작성 단계에서 거부된다.
- Invalidation 순서 정정: 변경 모듈 재검사 → hash 비교 → 달라졌을 때만
dependents를 큐에 추가. hash 비교가 dependents 재검사보다 앞서야
"본문만 수정 시 downstream 0건"이 성립한다.
interface hash의 re-export 입력도 목록이 아니라 해소된 정의 본문으로 정정.
- 동시성: spawn은 primitive가 아니라 TaskScope capability의 메서드다.
TaskScope는 use-only라 탈출할 수 없고, join/cancel은 handle 소비 관례가
아니라 scope 구문의 실행 의미로 강제한다. v0가 미소비를 허용하는 이상
handle 기반 보장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루트 TaskScope는 main에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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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미해결 항목을 닫는다.
join 규칙 — 보수적 합집합으로 확정. 한 분기에서라도 moved면 병합 지점
이후 moved. 블록당 O(변수 수)로 결정적이고 오류가 한 줄로 끝난다.
경로별 정밀 추적은 오류 설명 가능성을 파는 거래라 채택하지 않고,
"분기 간 불일치 = 에러"는 정당한 코드까지 막아 과잉이다. 조건부 소비의
우회 강요는 인정하는 대가이며, 필요하면 v1에서 관용구로 흡수한다.
affine/linear — v0는 affine이다: 오용 금지, 누수 미검사. 따라서 v0
보안 정리의 범위는 non-duplication까지이며 자원 해제는 주장하지 않는다.
linear 검사와 해제 보장은 v1 과제로 미루되, 암묵적 drop은 선언되지 않은
effect를 실행해 철학 1과 충돌하므로 명시적 소비 강제 방향을 사전 베팅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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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docs/thesis.md)에 네 가지 파생 결정을 반영:
- Effect 다형성: effect 변수는 타입 파라미터와 동일 규율(선언 명시,
해소는 호출 지점에서 로컬). 집합 의미론으로 row polymorphism 회피.
- 인터페이스 경계: public 경계 전면 명시, 본문 추론 누출 금지,
interface hash는 정규화된 시그니처 텍스트만으로 계산.
- 모듈/패키지: content hash는 무결성이지 가용성이 아님을 명시.
- 형식 명세 범위를 capability의 affine 규칙까지 확장.
스캐폴딩은 CLI 형태만 고정하고 파이프라인 단계는 비워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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