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리기 비싼 결정 중 마지막 하나 — incremental 아키텍처 — 를 코드와
테스트로 닫는다.
- iface.ml: exported surface 추출과 해시. 별칭 한정(qualify)은 소비 시점에만
일어나므로 가져오는 쪽의 별칭이 정의 모듈의 hash에 새지 않는다.
- session.ml: 모듈 로딩과 고정점 전파. hash 비교가 dependents 재검사보다
앞선다 — 이 순서가 "본문만 수정 시 downstream 0건"의 전부다.
- 한정 이름(Alias.Type, Alias.Ctor, Alias.fn)을 타입 검사, 패턴, 소진성,
move 검사가 모두 하나의 키("Alias.name")로 본다.
- 패키지 경로(cool.dev/std/list)는 v0에서 해소하지 않고 불투명하게 둔다.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 회귀 테스트: 본문만 고치면 자기 자신만 재검사(1건), variant를 추가하면
downstream까지 전파되고 실제로 소진성이 깨진다(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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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1이 나열한 다섯 항목 중 비어 있던 자리를 채운다. Maranget의 usefulness
알고리즘으로 반례를 만들어 "빠진 경우"를 이름으로 말한다 — 중첩된 자리의
반례도 찾는다(Some(Rect(_, _))).
이 검사가 왜 지금 필요한가: interface hash가 enum 정의 본문을 입력으로 삼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upstream에 variant가 하나 늘면 downstream의 match가
깨져야 하는데, 검사가 없으면 깨질 것이 없다. 다음 마일스톤(모듈 경계를 넘는
재검사)의 핵심 시나리오가 여기에 걸려 있다. 테스트로 그 시나리오를 직접
고정했다 — 같은 코드가 variant 둘일 때는 통과하고 셋이 되면 깨진다.
구현 중 한 번 틀렸다. 리터럴 패턴을 와일드카드로 줄였더니 Int 리터럴 두 개로
match가 완전해져 버렸다. 리터럴은 인자 없는 생성자이고, 타입의 생성자 집합이
무한하므로 리터럴만으로는 결코 완전해지지 않는다.
생성자 집합을 알 수 없는 타입(외부 타입, 미지수)은 검사하지 않는다.
모르는 것을 위반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definite init은 문법이 이미 보장한다는 것을 문서에 적었다 — let이 항상
초기화식을 요구하므로 별도 검사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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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사활"이라고 지목한 단계다. effects 절이 여기서부터 장식이 아니라
검사 대상이 된다.
핵심 규칙 — 미선언 effect = compile error(철학 1). 수행한 자리를 들고
다니므로 진단이 함수 머리가 아니라 실제로 수행한 줄에 붙는다.
effect가 흐르는 경로 넷을 모두 막았다:
- capability 메서드 호출이 그 메서드의 선언된 effect를 요구한다
- 함수 호출이 그 함수의 effect를 물려준다
- 클로저의 effect는 정의한 자리가 아니라 부르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클로저를 만들기만 하는 것은 effect가 아니고, 인자로 넘겨 호출되는 순간
호출자의 것이 된다
- 파라미터가 허용한 범위를 넘는 함수를 넘기면 거부한다
effect 변수는 결정 위치에서 인자의 effect로 묶인다. 순서가 중요해서 한 번
틀렸다 — 포함 검사를 unify보다 먼저 하면 아직 해소되지 않은 미지수를 제약으로
오해해 정당한 코드를 거부한다. unify가 먼저고, 남는 차이만이 위반이다.
결정되지 않은 미지수는 판정을 미룬다 — 모르는 것을 위반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보안 정리 (i)을 직접 구현했다: capability 메서드는 값을 통해서만 부를 수
있다. 타입 이름으로 부를 수 있으면 capability 없이 effect를 수행하게 되어
정리가 무너진다.
effect 검사는 타입 검사와 같은 순회에서 돈다. effect 변수의 해소가 타입
변수와 같은 지점에서 일어나므로 떼어내면 순회와 인스턴스화를 두 번 한다.
소유는 나뉘되 순회는 하나다 — 문서에 근거를 적었다.
10_effect_errors.cool 추가. capability를 직접 정의해야 메서드의 effect가
알려지므로 외부 타입을 하나도 쓰지 않는다. 통과해야 하는 6개와 거부해야
하는 7개가 모두 의도대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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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를 자율 결정으로 닫고 타입 검사까지 세웠다.
1. scope 부모 문법: scope 자식 = 부모 { ... }로 확정. 부모를 적지 않으면
자식의 부모가 "가장 가까운 스코프"가 되는데 그것이 정확히 ambient
authority다. 권한 사슬이 main의 루트 TaskScope부터 끊기지 않으려면 모든
자식이 부모를 이름으로 지목해야 한다. 이름 해소가 이 구멍을 잡아준 건이라,
주석 처리했던 중첩 예제를 되살렸다.
2. prelude: 타입 이름은 그 타입에 딸린 함수의 이름공간이다(String.len,
File.close). 정적 메서드를 위한 별도 문법을 두지 않는다.
3. 타입 검사: 이 모듈 안에서 아는 것만 검사한다. 외부 이름은 TUnknown이
되어 무엇과도 맞는다 — 모르는 것을 틀렸다고 말하지 않기 위해서다.
제네릭 해소는 호출 지점의 지역 unification이고 함수 하나를 넘지 않는다.
클로저 파라미터 타입은 기대 타입에서 읽어온다(양방향 검사, 로컬).
단계 소유권을 하나 정정했다. affinity는 타입 동등성의 일부가 아니다. 값이
affine인지는 무엇을 capture했는지로 정해지는 substructural 성질이고
move/affinity 검사가 소유한다. 타입 검사가 이걸 판정하려다 정당한 코드를
거부하는 것을 06에서 확인하고 unify에서 분리했다.
unify 버그 하나: 같은 미지수끼리 unify할 때 occurs check가 자기 자신을
발견해 실패하고 있었다. 02의 fold 호출에서 잡혔다.
09_type_errors.cool 추가 — 외부 타입이 하나도 없어 검사기가 TUnknown으로
빠져나갈 구석이 없는 파일이다. 18개 진단이 전부 잡히고, 첫 오류에서 멈추지
않고 모두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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