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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andClaude Opus 5 2307bafda2 naming: panic을 crash로 — 그리고 이름을 고르는 원칙을 철학에 넣는다
철학 6번을 추가했다:

  이름은 관례가 아니라 뜻에서 고른다 — 낯섦은 한 번 치르고 끝나지만
  부정확함은 읽는 사람마다 매번 치른다.

판정 방법도 같이 적었다. 그 단어로 평범한 문장을 써 보고, 단어가 문장을
도우면 맞는 이름이고 싸우면 틀린 이름이다.
  "크래시는 복구하는 것이 아니라 조사하는 것이다" — 돕는다
  "패닉은 복구할 수 없다" — 다른 언어에서는 할 수 있어 싸운다

panic의 자연어 뜻은 "갑작스러운 공포"다. 반응하는 쪽의 감정이지 결함에
대한 말이 아니다. 그리고 Go/Rust에서는 붙잡을 수 있어 이름이 거짓말을 한다.
crash는 "계획 없이 갑자기 완전히 망가져 끝남"이고 복구의 함의가 없다 —
크래시는 복구하는 게 아니라 조사하는 것이다.

어휘의 출신도 이유가 됐다. panic+recover는 Go 전통이고 거기엔 감독이 없다.
crash+supervision은 얼랭 전통이며, 우리가 만드는 것이 그쪽이다.

한국어 용어도 세 층으로 정리했다: 실패(Result) / 결함(crash) / 감독.
세 층이 세 가지 다른 기제로 규율된다 — 타입, 없음(발산), capability.
"상황이 나쁨"은 결함이 아니라 실패다. 이 선을 안 그으면 crash가 게으름의
배출구가 된다. "오류"는 컴파일러 진단에만 쓴다.

얼랭 질문에 대한 답도 기록했다: 감독은 가져오고 비구조적 spawn은 안
가져온다. sc.spawn과 sup.spawn(sc, f)로 갈리며 문법 변경이 없다 — 실패를
삼키려면 Supervisor를 받았어야 하고 그것이 시그니처에 보인다.

개명은 문법을 먼저 고치고 대조 장치로 확인했다. 문장 500개, 파일 26개
모두 갈림 0건.

Co-Authored-By: Claude Opus 5 (1M context) <noreply@anthropic.com>
Claude-Session: https://claude.ai/code/session_019ZVDeU6KLuUVL3gs18Hm3E
2026-08-30 18:21: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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