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사활"이라고 지목한 단계다. effects 절이 여기서부터 장식이 아니라 검사 대상이 된다. 핵심 규칙 — 미선언 effect = compile error(철학 1). 수행한 자리를 들고 다니므로 진단이 함수 머리가 아니라 실제로 수행한 줄에 붙는다. effect가 흐르는 경로 넷을 모두 막았다: - capability 메서드 호출이 그 메서드의 선언된 effect를 요구한다 - 함수 호출이 그 함수의 effect를 물려준다 - 클로저의 effect는 정의한 자리가 아니라 부르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클로저를 만들기만 하는 것은 effect가 아니고, 인자로 넘겨 호출되는 순간 호출자의 것이 된다 - 파라미터가 허용한 범위를 넘는 함수를 넘기면 거부한다 effect 변수는 결정 위치에서 인자의 effect로 묶인다. 순서가 중요해서 한 번 틀렸다 — 포함 검사를 unify보다 먼저 하면 아직 해소되지 않은 미지수를 제약으로 오해해 정당한 코드를 거부한다. unify가 먼저고, 남는 차이만이 위반이다. 결정되지 않은 미지수는 판정을 미룬다 — 모르는 것을 위반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보안 정리 (i)을 직접 구현했다: capability 메서드는 값을 통해서만 부를 수 있다. 타입 이름으로 부를 수 있으면 capability 없이 effect를 수행하게 되어 정리가 무너진다. effect 검사는 타입 검사와 같은 순회에서 돈다. effect 변수의 해소가 타입 변수와 같은 지점에서 일어나므로 떼어내면 순회와 인스턴스화를 두 번 한다. 소유는 나뉘되 순회는 하나다 — 문서에 근거를 적었다. 10_effect_errors.cool 추가. capability를 직접 정의해야 메서드의 effect가 알려지므로 외부 타입을 하나도 쓰지 않는다. 통과해야 하는 6개와 거부해야 하는 7개가 모두 의도대로 갈린다. Co-Authored-By: Claude Opus 5 (1M context) <noreply@anthropic.com> Claude-Session: https://claude.ai/code/session_019ZVDeU6KLuUVL3gs18Hm3E
samples — 문법 탐침
여기 있는 .cool 파일은 명세가 아니라 탐침이다. 목적은
docs/thesis.md의 v0 성공 기준 중 "체감" 항목 — 확정된 규칙으로 짠 코드가
사람이 읽을 만한지 — 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 문법 정의는 docs/grammar.ebnf.
파서는 아직 없으므로 이 파일들은 컴파일되지 않는다.
| 파일 | 검증 대상 |
|---|---|
| 01_capability_signature | capability 파라미터, effects 절 어순, capability struct 관용구 |
| 02_higher_order_effects | effect 변수, 구문 수준 제한, 명시적 인스턴스화 |
| 03_scope_concurrency | TaskScope, 이름 있는 scope, 중첩 시 수명 표현 |
| 04_enum_match_interface | enum 정의 본문이 interface surface에 들어가는 경로 |
| 05_move_errors | 에러가 나야 하는 코드 — 진단 하나씩 |
| 06_affine_closure | callable affinity (fn vs affine fn), own과의 직교성 |
| 07_module_interface | interface artifact가 담아야 할 것 전부 |
| 08_syntax_errors | 파서가 거부해야 하는 코드 |
| 09_type_errors | 타입 검사기가 거부해야 하는 코드 (외부 타입 0개) |
| 10_effect_errors | effect 검사기가 거부해야 하는 코드 (capability를 직접 정의) |
05, 08, 09, 10은 통과하면 안 되는 파일이다. 각 함수 주석의 [E-...] 태그가
기대 진단이며, 넷의 목적이 다르다 — 08은 파서가, 09는 타입 검사기가,
10은 effect 검사기가, 05는 아직 없는 move/affinity 검사가 거부해야 한다.
단계별로 파일을 나눈 이유는 앞 단계가 첫 오류에서 멈추면 뒤 단계 케이스에
영영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09와 10에는 외부 타입이 하나도 없다. 전부 모듈 안에서 정의되므로 검사기가 TUnknown으로 빠져나갈 구석이 없다 — 검사기에 이빨이 있는지 보는 파일이다. 10은 capability를 직접 정의해야 메서드의 effect가 알려지므로 특히 그렇다.
파서는 첫 오류에서 멈춘다(오류 복구 미구현). 타입 검사기는 오류를 전부 모은다.
확정된 표기
- 어순:
fn 이름(파라미터) effects {...} -> 반환타입. 함수 타입도 동일:fn(a) effects e -> b - 파라미터는 기본이 빌림(use, 무표기). 소유 이전만
own유표기. capability든 클로저든 일반 affine 값이든 규칙은 하나다 - 파라미터 밖(반환 타입, struct 필드, channel 원소)은 항상 owned, 무표기
- 제네릭은 대괄호: 타입
List[a], 식map[Int, String, {fs.read}](xs, f). 인덱싱 연산자는 두지 않는다 (List.at) - 수식어 순서:
own/mut가 먼저, 타입 수식어affine은 타입 안 - 모듈: 파일 = 모듈,
pub이 exported,import "domain/path" as Name - 재수출:
reexport Name(전용 키워드 — hash 전파를 동반한다) - effect 집합:
effects {Type.method, ...}, 빈 집합은 생략 - effect 변수:
[e: effects]선언, 합집합e1 | e2는 결과 위치 전용 - 문 구분은 줄바꿈 (Go식 자동 삽입)
- 블록은 식. 마지막 식이 값이고
return은 조기 탈출 전용 if와match는 식.match가드 없음- scope:
scope inner = outer { ... }— 부모를 구문에 명시 - 타입 이름은 그 타입의 함수 이름공간:
String.len(s),File.close(f) - 리스트 리터럴
[a, b, c], 빈 리터럴은 타입 주석 필요 - 오류 전파
?는Result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