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 완화했던 이동 규칙 둘을 명세에 넣는다

구현만 알고 있으면 둘 중 하나가 틀린 것이다.

- 배타 대여를 호출에 넘기는 것은 재대여 -- 이미 §4.2 에 있었다.
- 자기 drop 안의 부분 이동은 R7 예외다. 객체가 사라지는 중이라 drop 이 돌아간
  뒤에 그 반쪽짜리 값을 읽을 코드가 없다. 다른 함수에는 예외가 없다.

TODO 의 '판단을 기다리는 것' 이 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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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7 15:16: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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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6 +280,8 @@ x += 1; // OK — 여기서 r의 대여는 이미 끝났다
**R7 (참조 무효화와 부분 이동).** 참조 대상이 이동되거나 재대입되면 그 참조는 이후 사용 시 에러. own.c는 변수 단위 상태만 추적하므로 field/index/`.?` projection에서 비-Copy 소유값을 이동해 꺼내는 것은 금지한다. `mem.replace(&mut place, replacement)`로 유효한 대체값을 남기면서 꺼내야 한다. 배열의 선택적 소유 원소는 `?^T`로 두고 `mem.replace(&mut arr[i], null).?`로 꺼낸다. projection chain 자체(`p.?.^`, `s.field.x`)는 값을 소비하지 않는다.
이 금지에는 예외가 하나 있다. **타입 자신의 `drop` 안에서는 `self`의 projection에서 값을 꺼낼 수 있다.** 그 객체는 사라지는 중이고 `drop`이 돌아간 뒤에 그것을 읽을 수 있는 코드가 없으므로, R7이 막으려는 "뒤에 남은 반쪽짜리 값"이 생기지 않는다. 다른 함수에서는 예외가 없다.
**R8 (파생 반환).** 함수는 다음 두 경우에 한해 `&T`, `&mut T`, `[]T`, `[]mut T`와 이를 `?`로 감싼 타입을 반환할 수 있다.
**(a) 파라미터 파생.** 메서드는 파생 원본이 항상 참조성 `self`여야 한다. 다른 참조성 인자를 추가로 받을 수 있지만 반환값은 그 인자에서 파생될 수 없고 그 인자의 임시 대여는 문장 끝에 풀린다. 자유 함수는 참조성 파라미터(`&T`, `&mut T`, `[]T`, `[]mut T`)가 **정확히 하나**여야 한다. 두 경우 모두 반환값이 정해진 원본에서 파생됐음을 컴파일러가 함수 본문만 보고 확인한다. 파생은 슬라이싱, 인덱싱, 필드 접근, projection, `&`/`&mut` 취함과 다른 R8(a) 호출의 연쇄다. 반환의 가변성은 원본 이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