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P2: SPEC 에서 죽은 C 백엔드를 걷어낸다

파이프라인은 .fe → i386 asm → wasm → wlink → .exe 인데 명세는 아직 C 를
방출하는 컴파일러를 서술하고 있었다. 외부 감사가 그 문서를 충실히 읽고
존재하지 않는 문제(C 의 부호 있는 오버플로 UB)를 보고했다 -- 명세가 거짓말을
하면 그것을 읽는 사람이 틀린 답을 낸다.

걷어낸 것: .fei 심볼 파일과 그 위에 얹힌 증분 빌드 서술, fe_errors.h,
--emit-c 와 --error-table, '호스트 C 방출', 'C 방출 시 static inline',
'별도 C 표현'.

오류 코드 절은 실제대로 다시 썼다: 빌드 하나가 모든 유닛의 소스를 함께 읽고,
드라이버가 emit 전에 쓰인 이름을 모아 철자순으로 1부터 매긴다. 유닛 하나만
따로 코드 생성까지 밀고 갈 수 없다는 것도 그 결과로 적었다.

R7 이 컴파일러 소스 파일 이름(own.c)을 대고 있던 것도 언어의 말로 바꿨고,
이동은 변수 단위이고 대여는 place 단위라는 구분을 붙였다.

--target= 과 --model= 은 드라이버에서 없앴다. 타깃이 하나인데 받아들여서
무시하는 플래그는 안 받는 것보다 나쁘다.

SPEC 이 약속만 하고 구현이 없는 것 셋을 TODO 에 적었다: --strip-error-names,
fmt.fmt_error, 0b/0o 리터럴 값 계산.

240/240, 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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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7 16:12:53 +09:00
parent d9bced830c
commit ef7939f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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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6 +53,9 @@ uv run python tests/exec.py 31/31 컴파일된 프로그램이 실제로
| `interrupt` `shared` `atomic` `critical` | 파싱만 되고 의미 없음. SPEC §11 에서 v0.2 |
| lowering 미구현 진단 | `internal: cannot lower X`. 사용자 오류처럼 보이지 않는다 |
| 배열·enum 페이로드의 자동 해제 | `release_at` 은 구조체 필드까지만 내려간다 |
| `--strip-error-names` | 받아들이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SPEC §4.6) |
| `fmt.fmt_error` | 없다. SPEC §4.6 이 약속만 하고 있다 |
| `0b` / `0o` 리터럴 | 렉서는 받지만 값 계산이 10진과 16진만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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